- 팬이 만든 포스터입니다 -

아직 1년도 넘게 남았지만 '크리스토퍼 놀란' 감독의 다음 배트맨 시리즈인 <The Dark Knight Rises>의 관심은 이미 <인셉션>이 전 세계를 후끈 달궜을 때 부터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. 이전 <다크 나이트>에서 '고 히스 레저'가 연기한 '조커'의 재등장 이야기부터 (사용하지 않은 촬영본을 이용한다는 루머가 떠돌았었다..), <인셉션>의 '조셉 고든 래빗', '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', '톰 하디'의 출연설, 그리고 어떤 악당이 등장할지까지.. 팬들은 놀란 감독의 차기작에 끊임없이 관심을 보였다.


톰 하디의 출연은 확정이 되었고, 그가 어떤 역을 맡을지는 공개 되지 않았었는데.. '리들러', '베인'등이 차기(?) 악당으로 떠올랐으나.. 톰 하디가 <The Dark Knight Rises>에서 맡을 역은 베인으로 결정되었다.

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'앤 해서웨이'의 출연 소식인데, 무려 '셀리나 카일 a.k.a 캣 우먼' 역을 맡게 되었다. 사실 지금 꼬꼬맹이들이야 기껏해야 졸작of졸작으로 평가되는 '할리 베리'의 <캣 우먼> 정도로 캣 우먼을 기억할지 모르겠으나.. 많은 팬들의 기억속에는 '미셀 파이퍼'가 <배트맨 2>에서 보여준 캣 우먼의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어서.. 앤 해서웨이의 캣 우먼 역은 기대가 되면서도, 걱정이 조금 앞서기도 한다. 하지만 <다크 나이트> 개봉전에도 '잭 니콜슨'의 조커와의 끊임없는 비교와 걱정의 목소리가 나왔으나 히스 레저가 보란듯이 조커의 이미지를 바꿔주지 않았는가.. 그 동안 해서웨이가 보여준 필모라면 그녀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! (죽지는 말아라, 기사 원문에는 그녀는 확실히 캣 우먼 수트를 채울 수 있는 재능과 '굴곡'을 가지고 있다며..)

많은 영화 팬들처럼 본인 역시 <The Dark Knight Rises>를 하루 빨리 만나보고 싶다. 좋은 감독과 또 유능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니 어찌 이 영화를 외면하리오.. 특히나 해서웨이가 나오니!!

아! 이 모든 정보는 워너측과 놀란 감독의 공식 발표이다. 루머 따위가 아니라긔!! 기사 원문을 번역해서 올려볼까 했으나.. 사실 좀 귀찮고.. 그닥 어려운 기사는 아니니, 관심있거나 시간되시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바란다.

기사 원문으로 ㄱㄱㅆ


Posted by supa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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