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마스 시즌에 Mariah Carey의 'Santa Claus Is Coming To Town'만큼 진부하면서도 당연한 노래가 또 있을까?
혹자에겐 크리스마스라면 당연히 나와야 할, 크리스마스 시즌임을 가장 잘 알려주는 곡이며
그 어떤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제 제발 그만 듣고 싶은 곡이기도 하다.
양쪽의 의견 모두를 존중하고, 이해한다. 그리고 올 해 나는 후자로 들어가려고 했다.
'Santa Claus Is Coming To Town'뿐 아니라 그녀가 부른 어떤 캐롤도 듣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나..
John Legend와의 콜라보레이션이라면 또 말이 틀려진다.
내한공연에서 립싱크를 했든, 진부한 캐롤의 여왕이든 일단 마음에 드는 캐롤 하나를 또 건졌다.
물론 존전설 형의 공이 크다.


 

 
 
Posted by supa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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