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10.17 00:02

1. 심바는 거의 변기냥 완성 단계. 어떻게 얼마나 훈련했는지는 나중에 조금 더 써보기로..

2. 퇴근시간이 미친듯이 늦는거는 아닌데.. 일에 치이는 느낌.
아마 예상하지 못했던, 그리고 동기부여가 안되는 일들이 많아서 그런듯...

3. 사람 관계를 더 유지하고 챙겨야하는데 퇴근 이 후의 시간과 주말은 나만의 시간이었으면 좋겠다.
물론, 혼자 있고 싶다가 아니라 좀 더 편한 마음과 자세로 있고 싶다의 쪽.

4.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먹는 저녁은 늘 우울하다. 예전에는 식당도 혼자 잘 갔는데.. 나이탓인가?

5. 20대까지는 친구들 사이의 대화 주제는 늘 게임, 영화, 미드 정도였었는데... 이제는 육아, 결혼, 회사, 사업이 추가 됐다.
옮겨진게 아니라 추가된거.

6. 왜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 만족 못하고 뭔가 자기일을 해보고 싶어하는지, 그 중 일부분은 이 나라가 아니라 외국이어야하는지 생각해봤다.
곰곰히 여러번 고민해서 내린 결론은...
어느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나라, 내가 밟고 있는 이 땅에 깊숙히 뿌리내린 안좋은 문화가 문제.
그리고 그것들이 쉽게 바뀌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짜증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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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upa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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